내귀에 캔디!!!!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대박 입니다.

 

출연자 분들도 너무좋아요~♡♡

 

아시아의 프린스 - 장근석

영원한 우리의 유디,꿀디 - 유인나

우리 건물주 큰형 - 서장훈 

파랑새의집 - 경수진

닥터스 - 지수  까지~

 

(자료출처-tvN)

 

내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 넌 누구니?"

 

휴대전화 연락처 1천명?! SNS 친구 2천명?!
온라인이나 SNS 소통 방법은 넘쳐나지만
정작 내 이야기를 털어 놓을 곳은 하나 없고, 허전함만 더해 가는데...
일상의 감정과 소소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그립다!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줄 비밀 친구 ‘캔디’에게 전화가 온다면...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까?

 

목요일 밤 11시

폰중진담 리얼리티 tvN [내귀에 캔디]
귀 기울여주면 좋캔디!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처서 (暑) 2016年8月23日

 

24절기의 하나로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드는 절기다. 이쯤되면 입추까지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처서 라는 말은 여기서 비롯되었다.

 

 

내용


흔히 처서는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라고 할 정도로 여름이 가고 가을이 드는 계절의 엄연한 순행을 드러내는 때이다. 이러한 자연의 미묘한 변화를 『고려사(高麗史)』 권50「지(志)」4 역(曆) 선명력(宣明歷) 상(上)에는 “처서의 15일 간을 5일씩 3분하는데, 첫 5일 간인 초후(初侯)에는 매가 새를 잡아 제를 지내고, 둘째 5일 간인 차후(次侯)에는 천지에 가을 기운이 돌며, 셋째 5일간인 말후에는 곡식이 익어간다.”라고 하였다.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 풀이 더 이상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두렁의 풀을 깎거나 산소를 찾아 벌초한다. 예전의 부인들과 선비들은 여름 동안 장마에 젖은 옷이나 책을 음지(陰地)에 말리는 음건(陰乾)이나 햇볕에 말리는 포쇄[曝曬]를 이 무렵에 했다.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계절이기에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고 한다. 이 속담처럼 처서의 서늘함 때문에 파리, 모기의 극성도 사라져가고, 귀뚜라미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한다. 또 이 무렵은 음력 7월 15일 백중(百中)의 호미씻이[洗鋤宴]도 끝나는 시기여서 농사철 중에 비교적 한가한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정 칠월 건들 팔월”이란 말도 한다. 어정거리면서 칠월을 보내고 건들거리면서 팔월을 보낸다는 말인데, 다른 때보다 그만큼 한가한 농사철이라는 것을 재미있게 표현한 말이다.
처서 무렵의 날씨는 한해 농사의 풍흉(豊凶)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비록 가을의 기운이 왔다고는 하지만 햇살은 여전히 왕성해야 하고 날씨는 쾌청해야 한다. 처서 무렵이면 벼의 이삭이 패는 때이고, 이때 강한 햇살을 받아야만 벼가 성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 한꺼번에 성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를 때 “처서에 장벼(이삭이 팰 정도로 다 자란 벼) 패듯”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처서 무렵의 벼가 얼마나 성장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속담이다.
농사의 풍흉에 대한 농부의 관심은 크기 때문에 처서의 날씨에 대한 관심도 컸고, 이에 따른 농점(農占)도 다양했다. 처서에 비가 오면 독의 곡식도 준다고 한다. 처서에 오는 비를 ‘처서비[處暑雨]’라고 하는데, 처서비에 ‘십리에 천석 감한다.’라고 하거나 ‘처서에 비가 오면 독 안의 든 쌀이 줄어든다.’라고 한다. 처서에 비가 오면 그동안 잘 자라던 곡식도 흉작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맑은 바람과 왕성한 햇살을 받아야만 나락이 입을 벌려 꽃을 올리고 나불거려야 하는데, 비가 내리면 나락에 빗물이 들어가고 결국 제대로 자라지 못해 썩기 때문이다. 이는 처서 무렵의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체득적(體得的)인 삶의 지혜가 반영된 말들이다.
이와 같은 관념은 전국적으로 확인된다. 경남 통영에서는 ‘처서에 비가 오면 십리 천석을 감하고, 백로에 비가 오면 십리 백석을 감한다.’라고 한다. 전북 부안과 청산에서는 ‘처서날 비가 오면 큰 애기들이 울고 간다.’라고 한다. 예부터 부안과 청산은 대추농사로 유명한데, 대추가 맺히기 시작하는 처서를 전후하여 비가 내리면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고, 그만큼 혼사를 앞둔 큰 애기들의 혼수장만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처서비는 농사에 유익한 것이 못된다. 그러므로 처서비를 몹시 꺼리고 이날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참고-한국세시풍속사전)

 

손연재 선수는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아시아인 최초로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손연재 선수는 국제 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랭킹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로 출전하는 올림픽으로 첫번째인 런던올림픽 에서는 빛나는 5위를 차지했었습니다. 18세 나이에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차분하고 매혹적인 연기로 세계적인 히어로로 강한 인상을 남겼었습니다.

 

리우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종목의 메달권 경쟁 구도는 금메달과 은메달은 리듬체조 강국 러시아의 두선수 (야나 쿠드랍체바, 마르가리타 마문)가 가장 유력한 후보입니다.

그리고 손연재 선수와 두명의 선수가 동메달을 두고 경쟁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2016 카잔 월드컵 종목 별 결선에서 후프 은메달, 리본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던 최고의 점수를 갱신하며 나날이 승승장구 하고있습니다.

조금 더 노력하면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메달 가능성이 보일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메달획득을 기원해봅니다.

 

 

 

그리고 홍콩 일간지인 "동팡리바오"에서 선정한 2016 리우데자네이로 올림픽 5대 미인중 2위로 선정되었습니다.

 

1위는 네덜란드의 필드하키 금메달 리스트 엘렌 후그( Ellen Hoog ) 라고합니다.

사진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손연재 선수 체조 일정과 발자취를 남겨봅니다.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일정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PM 10:20 리듬체조개인종합예선 로테이션1
PM 11:50
리듬체조개인종합예선 로테이션2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AM 2:50 리듬체조개인종합예선 로테이션3
AM 4:20 리듬체조개인종합예선 로테이션4

 

중계는또 밤이네요..

토요일은 새벽...ㅠㅠ

 

 

주말에 끼어서 다행이네요~^^

화이팅!!

 

손연재 선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여 였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로는 최초로 기록되어있다고합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결선에 진출, 개인종합 5위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14년 국제 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 리스본 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부분 금메달, 단체 은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세종초등학교 광장중학고 서울 세종고등학교 연세대 레져스포츠 학과 재학중입니다.

 

2010년 아시안게임, 2013년 유니버시아드 대회. 2013년 월드컵 파이널, 2013년 아시아 선수권대회, 2014년 세계 산수권 대회. 2014년 아시안 게임, 2015년 세계 선수권 대회, 2015년 유니버시아드 대회, 2016년 그랑프리 등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2016년 8월15일 제 71회를 맞이한 광복절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은 갖으려 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1945년 우리 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8월 15일. 독립기념관에서의 광복절 기념식을 갖고 1984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자 그럼 이제 깊이 빠져서 다시한번 되새겨볼까요?

 

광복절은 대한제국이 붕괴된 이후 1910년에 국권을 상실하고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시작후 1945년 일본이 항복 함으로서 끝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또한 3년 후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로인해 1984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다음 해인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8월 15일을 광복절로 지정하였습니다.

 

1. 광복절 유래와 전개
광복절은 1949년 10월 1일 만들어진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국경일이 된,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하나입니다.이날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부터 해방된 국가적으로 경사스러운 날이기도 하지만 1948년 8월15일 우리 대한민국의 정부가 수립된 것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린 영광스러운 날이기도 합니다. 1895년 강화도 사건을 교묘하게 이용한 일본의 간섭을 받아 오던 우리나라는 청ㆍ일, 노ㆍ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에 의해 1910년 8월 29일 강제로 병합이 되었습니다.
그 후 일본이 전쟁에서 지고 해방이 되는 그날까지 35년 간의 생활은 일본인들의 업신여김과 온갖 강탈로 인하여 우리 민족 역사상 더할 수 없이 슬프고 끔찍한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기본 권리마저 모두 빼앗기고 강제 노동과 강제 징병 및 강제 징용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일본 침략자들은 우리의 민족의식과 문화 더 나아가 민족의 씨를 없애기 위해 한글을 쓰지 못하게 하고 강제로 일본말을 사용하게 하였으며, ‘황국 신민의 서사’라는 것을 외우게 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과 성마저도 일본식으로 고치게 하였습니다. 전쟁 물자를 충당하기 위해 식량은 물론이고 숟가락까지 약탈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와 같은 온갖 탄압에도 불구하고 조국광복을 위한 국내에서의 지하활동은 줄기차게 계속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광복군 등을 조직하여 저항하였습니다. 한편 1943년 미ㆍ영ㆍ중의 국가원수가 카이로 회담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밝혔고 1945년 포츠담 회담에서 이를 재확인하였습니다. 그 해 8월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위력에 놀란 일본은 그달 15일에 무조건 항복을 하였으며 더불어 우리는 해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 광복절 의의
광복절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의 하나로,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국권을 되찾은 것과 해방 후 3년 간의 미군정을 거쳐 1948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의 힘으로 민주국가를 처음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1910년 8월 29일 일본에 주권을 빼앗긴 채 식민지가 된 후, 1945년 해방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 국민들은 일본인들에게 억눌려 업신여김을 당해야 하는 더할 수 없이 슬프고 끔찍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일제는 강제 노동과 강제 징병 및 징용에 사람들을 끌고 가는 것도 모자라서, 민족을 말살하려는 여러 가지 정책을 실시하였습니다. 강제로 한글을 쓰지 못하게 하고 일본말만을 사용하게 하였으며, 심지어는 이름과 성도 일본식으로 고치게 하였습니다. 전쟁 물자와 식량 공급을 위해 숟가락까지 약탈하면서 죄 없는 젖먹이 어린 아이까지 무참히 살해하는 짐승 같은 만행도 서슴지 않고 저질렀습니다.
이와 같은 일제의 온갖 악랄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애국 열사들은 굴복하지 않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국내ㆍ외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하여,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날은 ‘빛이 되돌아 왔다’라는 광복의 의미처럼 나라의 운명과 민족의 희망을 되찾은 뜻 깊고 소중한 날입니다.


**( 참고자료 - 복회)**

 

그리고 광복절 기념 행사중 여러사람이 손꼽아 기다리는 항목인 광복절 특사를 빼놓을수없죠??

 

광복절 특사(특별사면)이란?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날인 광복절을 기념해서 대통령의 권한으로 형이나 벌금을 줄여주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며 광복절 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올해부터는 특별사면 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하사는 마음을 갖고 기다리면 더 좋은일들이 생겨나지 안을까요?? 

그리고 잊지말고 태극기를 꼮 계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필자는 화성시 태생으로 화성시에서 자라와 유년기를 화성시에서 보내고 고등학교를 수원시로 유학을 다녔던 사람으로 현재도 화성시에 터를 잡고 자녀를 키우고 있는사람입니다.

봉담고등학교 신설에 관하여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합니다.

 

수원시로 고등학교 유학을 갔던 시절이 정확히 18년 전입니다.

18년 전 힘들게 수원시로 1시간 이상을 통학하고 학창시절을 보내며 학교다니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학생들이 그렇게 힘들게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게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2년도, 불과 5년 전도 아니고 18년 전이었는데....

18년 전이면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도태되어 있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과연 인구 7만에 고등학교 1개 이렇게 유학을 가는 곳이 얼마나있을까요?.

 

유학을 가게되었을때 단점을 몇가지 정리해보았습니다.

 

1. 타지로 유학을 가게되어 등교시간이 1시간 이상이 걸린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어 학생들이 육체적으로 피로가 몰려옵니다.

 

2. 등교시간이 빨라 아침을 거르는 일이 허다하게 발생합니다.(건강이상)

 

3. 1시간 이상 등교시 수면부족으로 버스나 등교 차량에서 불량한 자세로 잠을잡니다.

   (자세 불량으로 몸에 무리가 옵니다, 등교차량 통학시 교통비 증가도 한몫합니다.)

 

3. 육체적인 피로와 수면 부족으로 학업에 지장을 줍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이 안되고 졸음이 몰려옵니다.)

 

4. 현지 학생들 보다 학업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5. 간혹 학교가 멀어서 자취를 하거나 기숙사를 들어가는 친구가 생깁니다.

   (수업에 방해가 되는 요인이 많거나, 나쁜길로 빠지는 학생들이 생깁니다.)

 

6. 결국엔 현지 고등학교 근처로 이사가는 집들이 많이 생깁니다.

 

7. 위의 이유들로 초등학교 저학년에 아예 타지(명문 고등학교들이 많은곳)로 이사가는

   집들도 많습니다.

   (봉담 사람들이 계속 유출되는 반복이 발생되어 봉담지역의 리티가 떨어지고 지역

    발전의 반복적인 가 되고 있습니다. )

 

(위 단점들은 저의 경험에서 나온 주관적인 판단하에 적은 글입니다.)

 

결론은 고등학교 신설이 되고 타지로 유학을 가지 않는다면 위의 모든 단점들이 장점이 되고 지역의 퀄리티도 훨씬 높아지게 될거라는 겁니다. 이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사람들 뿐 아니라 봉담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의 주변 환경이 좋아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게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비단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모두의 공익을 위해서 더욱 더 관심을 가져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 고교 신설뿐만 아니라 봉담2지구, 동화지구 나아가 10만 이상이 거주하게될 2차,3차 고등학교 신설이 될수있도록 조금이나 보탬이 될수있도록 이 글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봉담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살기 좋은 도시가 될수있기를 기원하며 조금이나마 관심을 보태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봉담 고교 신설 추진에 대한 활동및 관련 기사를 첨부하고 싶었지만,

관련 카페의 허락및 동의가 있어야 하기에 첨부를 못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클릭 부탁드립니다.

-----> http://cafe.naver.com/bongda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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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이용대의 파트너 유연성!!!!

 

남자 복식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유연성+이용대 2014년 페어 결성후 수많은 경기에서 우승을 해왔습니다.

그중 배드민턴계의 다크호스 유연성 선수에 대해서 파헤져 보기로 하겠습니다.

 

 

유연성 선수는 1986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쭈~~욱!! 고향인 전라북도에서 지내왔습니다.( 고향 사랑~ )

 

유연성 선수가 배드민턴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나이는 11세입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있는 유연성선수는 6년뒤 17세가 되던 해에 국가 대표로 선출이 되었습니다.

2004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 복식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원광대 제학시절 복식으로 길을 걷기로 결정한후 선배들의 기술들을 많이 배워왔습니다.

유연성 선수는 대학 졸업후 수원시청 소속의 국가대표로 매일 연습에 몰두 하며 모든 시간을 소홀이 하지 않으며 세계 최정상에 설수있도록 훈련에 훈련에 훈련을......반복하였다고 합니다.

 

벌레이시네요.... 훈련벌레.

 

 

 

그래서 세계랭킹 1위를 할수 있었나봅니다.

 

8월12일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은 조별예선 A조 1차전에서 세계랭킹 36위

호주의 매튜 차우-사완 세라싱헤를 2대 0으로 가볍게 눌렀습니다

첫판에서 승리를 챙기며 순조롭게 출발하고있습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이후 8년만에 올림픽 정상을 노립니다.

 

금메달을 향하여 오늘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리우 올림픽이 시작된지도 벌써 6일째가 되었습니다.

올림픽은 국가 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나라 국민들의 관심과 이목이 중심되어있는데요.

시차가 12시간이 나는 우리나라는 경기 생중예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 진행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올림픽을 보느라 생활 리듬이 깨져 버렸는데요,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응원하는건 당연하겠죠?

회사가 문제냐? 올림픽이 문제지~!!

치열한 경쟁속에 대한민국이 금4 은2 동1 개로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올림픽 조직 위원회에서는 공식 메달집계는 발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선의의경쟁이기 대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역대 올림픽 메달별 순위는?

간략하게 요점만 정리하였습니다.

 

 

개최지 

년도

순위

합계

서울 올림픽

1988년도

4위

12

10

11

33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2년도

7위

12

5

12

29

에틀란타 올림픽

1996년도

10위

7

15

5

27

시드니 올림픽

2000년도

12위

8

10

10

28

아테네 올림픽

2004년도

9위

9

12

9

30

베이징올림픽

2008년도

7위

13

1

8

22

런던 올림픽

2012년도

5위

13

8

7

28

평균

7.7위

 

우리나라는 꾸준히 올림픽에서 좋은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가장순위가 높았던때는 88 올림픽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순위의 평균은 7.7등입니다

 

오늘은 역대 올림픽 메달별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몇위를 할지 정말 궁금한데요.

남은 대회 기간 동안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에어컨보다 더 시원한 금메달 소식이 많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한 여름 되세요~!

대한민국 선수단 화이팅!!!

 

더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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